TSCM(통신보안) 뉴스

14    관리자      군사용 규격의 음성-데이터-팩스 비화기/ 2009-08-04 764

전화통화 음성성분을 암호코드화 시켜 상대측의 도청공격을 무력화 하는 음성 비화 기능과 데이터, 팩스 비화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3-Way 장비가 출시되었다.
군사용 규격을 채택한 본 장비는 국내 본사와 해외지사 구간의 음성, 데이터, 팩스 암호화 기능에 최적의 보안장비로서 해외에 주재원을 파견하고 있는 주요 대기업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실 국내 통신구간은 여러가지 보안대책을 운영하지만 해외지사의 경우 보안환경이 열악할 수밖에 없기때문이다. 특히, 공산국가의 경우 외국기업들에 대한 공안들의 감시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상태에서 적절한 보안시설의 구축이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미국의 경우에도 독과점 품목에 대한 조사활동 차원에서 합법적인 감청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
http://thestealthmall.com/cart/voice-fax-data-encryptor-c46/voice-data-fax-encryption-p805/

13    관리자      CDMA/GSM 도청장비의 진화/ 2009-08-04 909

CDMA/GSM 도청장비가 한층 똑똑해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휴대폰 도청장비는 통화 음성을 엿듣고 녹음을 하는 기능을 기본으로 하고 나중에문자 메시지(SMS)을 엿보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 해외에서 출시된 CDMA/GSM 도청장비의 주요 기능을 보면, 통화음성 도청과 녹음, 문자 메시지를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가로채서 전송이 되지 않도록 하거나 한술 더 떠 메시지 내용을 아예 바꾸어 보내는 기능으로까지 발전하였다. CDMA/GSM 도청장비의 이러한 진화는 통화내용의 노출과 함께 조작된 정보를 보내고 받게 함으로서 정보왜곡에 따른 예측할수 없는 피해를 불러 올수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출처:
http://thestealthmall.com/cart/cdma-gsm-interceptor-c52/cdma-interception-system-p802/

12    관리자      휴대형 레이저 도청장비에 주목하라!/ 2009-08-04 1072

흔히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레이저 빔을 이용한 첨단 도청장비가 업그레이드를 계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레이저 도청장비는 카메라 삼각대에 렌즈를 장착하고 각각의 장비에서 레이저 빔을 송,수신하는 방법으로 크기도 크고 설치작업이 필요한 다소 불편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된 휴대형 레이저 도청장비는 쌍안경과 같은 크기, 구조, 형태로 구성되어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타깃 건물내의 회의 내용이나 대화를 엿들을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쌍안경을 통하여 표적 유리창을 조준하고 이어폰을 귀에 꽂는 것만으로 원격 도청O.K이다. 그만큼 레이저 도청에 노출될 가능성도 더욱 높아졌다. 레이저 도청을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주요 구역의 유리창에 난수 잡음을 방사하여 상대측이 도청을 시도하더라도 무슨 내용인지 해독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국내 주요 기관, 대기업 등의 보안구역에는 이와같은 레이저도청 방지장비가 설치, 운용되고 있다.

출처:
http://thestealthmall.com/cart/laser-room-monitoring-system-c62/laser-room-monitoring-device-p618/

11    관리자      불법도청 100% 방지 전화기/ 2009-02-25 4179
유선 전화 도청에 관한 한 도청 방지 100%를 보장하는 스텔스 폰(일명- 비화 폰)이 본격 출시되었다.
도청보안 전문업체 한국통신보안(주)에서는 이용자들이 가장 불안해 하는 도청불안 1위 [전화도청]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주는 스텔스 전화기의 일반 판매를 발표하였다.

이 전화기는 매 통화시마다 자동생성되는 특수 암호 알고리즘을 통해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모든 비밀 통화를 완벽하게 보장해 주고 있으며 특히, KT 등 통신 사업자 구간내에서 누군가 불법 도청을 시도 하더라도 통화 내용은 절대로, 절대로 해독 할수 없다.

또한 스텔스 폰의 암호체계 특성상 이 전화기를 소유하고 있는 모든 이용자 간의 비밀 통화가 언제든지 가능하다.
결국 스텔스 폰을 사용하는 VIP 상호간에는 타 기관, 타 기업 등 경쟁관계를 뛰어 넘어 언제나 누구와도 안전 통화를 할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본 제품은 국내본사와 해외지사 간의 스텔스 폰 설치는 물론, 해외 출장시에도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품이 되고 있다.  사무실, 호텔 등 전화가 있는 곳이면 전 세계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비밀 지킴이가 되기때문이다.

출처:
http://thestealthmall.com/cart/encryption-secure-phone-p804/?osCsid=fa9e67823dd3ddc419ff2d4d9180df25

 


10    관리자      무단 녹음, 은밀한 녹취 방해 장비/ 2009-02-25 2904

그간 비 공개로 판매해 오던 무단 녹음, 녹취 장비의 공개 판매를 개시한다. 도청보안 전문업체 한국통신보안(주)에서는 외부인에 의한 무단 녹음 시도에 대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녹취방해장비 The Stealth 모델을 출시하였다. 사실 여러 유형에 대한 불법 첨단 도청행위를 방지하고, 이를 사전에 감지할수 있는 보안 기술은 수준급 서비스를 하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원시적 또는 초보적 기술인 마이크로 카세트 등 녹음기에 대한 대책은 미비했던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의 경우 반경 2-3m 내의 장소에 녹음기가 숨겨져 있거나, 상대방이 몰래 소지한 경우 음성 성분 파괴 기술을 이용하여 녹음 자체를 무력화 시킨다. 대기업 임원실, 주요 기관장 등 VIP 구역에서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단, 모든 경우에 대한 녹음 방지가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므로 사용 대상, 기능에 대한 사전 상담을 충분히 한후 구매할 것을 권한다.

참고:
http://thestealthmall.com/cart/audio-recorder-nullifier-p806/?osCsid=0f4ff8d8b0afe4710b53f864728bd4b7

9      관리자      휴대폰 도청방지 관심폭발.../ 2007-10-29 4164

 

 기존 128비트 비화기를 뛰어넘는 차세대 암호화 기술인 256비트 도청방지용 비화기가 출시되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사실상 휴대폰 도청에 대하여는 현실적 대응책이 없었던 주요 인사들의 경우, 차세대 암호화 기술로 개발된 256비트 비화기는 그 비화 성능면에서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128비트보다 단순히 2배가 아닌, 차원을 달리하는 최첨단 암호화 기술로서 누군가 기지국 주변, 유선구간 등 어느 구역에서 불법 감청을 시도하더라도 100% 완벽한 보안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 선보인 유선전화 비화기 + 무선도청감지 기능이 결합된 VIP-COMBO 모델의 경우, 장비 1대를 설치함으로서 유선전화의 안전통화를 보장하고 누군가에 의해 실내에 몰래 설치되었을지도 모르는 무선도청기 탐지 기능까지 함께 점검하는 효과가 있어 실내에서는 콤보, 외부에서는 휴대폰 비화기로 완벽한 보안통화 패키지를 구성할수 있다. 

8      관리자      통신보안 시장 기지개 조짐...2007대선, 2008총선/ 2007-05-30 1766

 “도청방지시스템 좀 갖춰주세요. 불안해서 원….”

통신·보안시장이 활기를 띨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보기술(IT)산업 등의 기술유출 적발 사례가 늘어나면서 사내보안이 강화되고, 올해 연말 대선과 내년 4월 총선 등‘정치의 계절’까지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대기업군을 중심으로 보안측정 및 도청 등 방지장비 설치를 주문하는 사례가 각 업체별로 예년에 비해 10~20%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 활동중인 통신·보안 업체는 한국통신보안, 007월드 등 19개 업체에 달한다.

보안 방지장비를 직접 개발해 생산 및 구축까지 하고 있는 한국통신보안측은 “구체적인 언급은 힘들지만 현재 국내 5대 그룹중 4대 그룹과 정치권, 언론 등에 걸쳐 500여곳의 고객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찾는 고객도 지난해와 비교해 20%이상 신장하고 있는 상태. 40만원선인 1회성 보안측정 외에 1000만원을 훌쩍 넘는 1년 단위의 장기계약도 적지 않다.

도청을 요청하는 주문도 이따금 있지만 불법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거절한다고 한다.
안교승 한국통신보안 사장은 “24시간 상시 방지 시스템 위주로 고객들의 정보를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신·보안업체에 보안을 의뢰하는 유형은 대기업군의 경우 민감한 기술개발 유출 방지 및 사내 갈등으로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주문이 많다.
성준기 007월드 사장은 “임원급들이 고급 기업기밀의 유출을 우려해 방지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서 “요즘은 장비공급이 많이 이뤄져 자체 측정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정치권의 경우 아직 수요는 적지만 현직 거물급 정치인이나 대선캠프에서 전략이 노출될 것을 우려해 방지시스템을 갖출 경우 어떤 절차를 밟아야하는지를 묻는 상담전화도 걸려 온다.
올 12월 대선에 임박하면 수요가 본격화할 것으로 관련 업계는 보고 있다.

통신·보안업 등록을 위해서는 탐지장비보유 및 기술자격증 현황, 사업기본계획, 종사자 교육현황 등을 담아 정보통신부 산하 전파관리소에 등록하면 된다.
전파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1개 업체가 추가 등록했고, 상담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종기자 horizon@munhwa.com

7      관리자      휴대전화 감청 합법화통신비밀법 개정안 처리/ 2007-04-04 2687

국회 법사위는 27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휴대전화 등 이동통신에 대한 합법적 감청(통신제한조치)의 길을 열어주는 통신비밀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처리, 전체회의로 넘겼다.

이 개정안은 유선전화 등 유선통신에 대한 감청은 법적으로 허용됐으나 이동통신의 경우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어 ‘안기부·국정원 도청사건’처럼 국가기관의 불법도청을 양산해왔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통신제한조치 집행은 의무적으로 통신기관 등에 위탁하거나 협조를 요청토록 규정해 국가기관의 통신제한 조치 남발을 막는 한편 필요한 장비 비용은 국가가 전부 또는 일부 부담토록 했다.

6      관리자      수사기관 인터넷.PC통신 감청 급증세/ 2007-04-04 1618


최근 수사기관들의 인터넷과 PC통신 감청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통신업체들이 검찰, 경찰, 국정원 등 수사기관들에 제공한 감청 협조 건수는 문서건수 기준으로 505건으로 작년 동기의 427건에 비해 18.2% 증가했다.

통신 수단별로는 유선전화는 257건에서 252건으로 1.9% 줄어든 반면, 인터넷과 이메일, 메신저 등 PC통신은 170건에서 253건으로 48.8% 크게 늘어났다.

수사 기관별로는 검찰이 21건에서 10건으로 52.4%, 경찰이 93건에서 44건으로 52.7%, 군수사기관은 32건에서 5건으로 84.4% 각각 감소한 반면, 반면 국정원은 281건에서 446건으로 58.7% 증가했다.

수사기관에 통화일시, 상대방 전화번호 등 통신사실 확인 자료를 제공한 건수는 7만8천721건으로 작년 동기(8만4천235건) 대비 6.5% 줄었고 가입자의 단순한 인적 정보를 제공한 건수는 16만7천510건으로 작년 동기(16만7천768건)에 비해 0.2% 감소했다.

이번 협조 통계는 기간통신 36개 사업자, 별정통신 41개 사업자, 부가통신 69개 사업자 등 총 146개 사업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정통부 관계자는 "단순 통계만으로 볼때는 수사기관의 감청 방식이 유선전화보다는 인터넷과 이메일 등 PC통신 쪽이 늘어나는 추세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5      관리자      기는 '법' 위에 나는 '장기밀매'/ 2007-04-04 1941

 

국내 최대규모의 장기밀매 사범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규모 장기밀매 범죄는 관련 법의 허술함과 장기이식 거래의 음성화를 부추기는 사회 구조, 고도로 지능화된 범죄 수법과 조직 등 '삼 박자'가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5일 위조된 신분증을 사용해 매도자와 매수자의 관계를 위장한 뒤 장기거래를 알선한 혐의(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45)씨와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 장기밀매 거래를 알선한 이모(39)씨 등 브로커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최모(47)씨를 전국에 지명수배 했다.

경찰은 또 이들 3명에게 신장이나 간 등 자신의 장기를 팔거나 다른 사람의 장기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모(29)씨 등 40명과 중국에서 장기 밀매거래를 하기 위해 전문업자에게 의뢰해 위조한 신분증을 사용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모(30)씨 등 22명은 불구속 입건 했다.

이번에 구속된 브로커 김씨 등은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의 장기이식 희망자를 중국 등 외국의 병원에 소개해 수술을 받게 해 주고 사례비를 받아 챙기는 등 해당 기간에 모두 9억여원을 각종 사례비 명목으로 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가운데 이씨와 최씨는 또 2004년 한국계 미국인 K(43)씨로부터 장기밀거래를 의뢰받은 뒤 K씨가 지정한 혈액형과 조직 유전자를 지닌 장기매도 희망자를 찾아낸 다음 이 사람을 미국 현지로 보내 K씨와 장기거래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장기밀매 범죄의 장소가 해외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대목이다.

이들의 범행은 또 단순한 장기밀매 알선이 아니라 해외 범죄조직과 연계, 신분증을 위조하고 도청기기를 이용해 매도자의 적합성 판별 면담시 문답 내용을 알아내 다음번 면담 대기자에게 넘기는 '첨단 범죄'의 수준에 이른 것으로 수사결과 드러났다.

실례로 이들 브로커 3명은 매도자와 매수자를 철저히 온라인 상에서 모집,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려 했으며 밀거래 직전 위조 신분증을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건넬 때에는 중국 현지의 위조 전문업자가 직접 배 편으로 입국해 해당 거래자에게 위조된 신분증을 건넨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장기 이식에 관한 사전등록 업무를 했던 조모(51.여)씨 등 3명도 이들 브로커가 위장 신청한 장기이식 거래를 돕기 위해 상담 평가서를 허위로 작성했던 것으로 드러나 모두 불구속 입건됐다.

조씨 등은 2003년 4월30일께 장기 매도 희망자인 성모(43)씨가 매도 대상자를 지정하지 않았음에도 성씨가 순수하게 특정인을 위해 장기를 기증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민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경남경찰청 외사수사대장 이병석 경감은 "검거된 피의자를 중심으로 여죄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혀 관련 혐의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감은 이어 "이번에 드러난 사건은 '장기밀매 전문가'의 치밀한 범행과 허술한 관련법 체계 등이 맞아 떨어져 발생한 것"이라면서 "이러한 유형의 사건을 발본색원하려면 법적.구조적 허점을 보완하는 작업이 시급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4      관리자      최고의 공신력을 프로팀에서 찾으십시오./ 2007-01-16 607

 

한국기업보안은 통신보안 부문에서 최고의 프로입니다. 가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가장 완벽한 보안검색을 실시합니다.

3      관리자      도청이 성행하는 사회/ 2007-01-16 761

은행 폰 뱅킹을 이용한 사기사건, 기업비밀유출, 개인사생활 침해사건 등 불법도청에 따른 신종범죄는 이제 그 피해가 걷잡을수 없을 정도의 사회혼란을 가져오고 있다.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도청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주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자- 어떻게 할 것인가?

2      관리자      산업스파이 막아라/ 2007-01-16 477

정보가치가 높아지고 대기업의 임원실, 회의실, 연구소등에 대한 도청행위가 잇따라 발견, 경제적인 막대한 손실과 사회 문제화되면서 이제 막 국내기업들도 보안검색을 실시하는 등 보안의 사각지대인 통신보안부문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 결국 자신을 지킬수 있는것은 자신뿐인것이다.

1      관리자      [007]임무가 달라졌다./ 2007-01-16 406

동서냉전시대가 끝나고 국제무대에서의 첩보활동은 이제 산업/경제 스파이전으로무게 중심이 급속히 이동해 있다. 각국의 정보기관은 자국 기업의 이익을 위해 비밀첩보원을 통하여 경쟁기업의 전화, E-MAIL, 팩스까지 도청해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다.